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처음부터 어색했는데

아직도 살짝 적응안됨 ㅋㅋㅋ



 
익인1
나도 대영이가 더 특이해서 좋음.. 근데 재희가 좀 더 어려보이는 느낌이긴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남궁민 재민 알티타는거 미쳤다266 10.17 21:5315409 2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150 10.17 23:216207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3803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61 0:16980 19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8 2:323953 48
 
마플 근데 진심 할짓도 없냐4 10.12 14:29 164 0
마플 그런데 솔직히 7인 지지자가 "라이즈”의 팬일 수가 있나?4 10.12 14:29 188 1
마플 타팬인데 성명문에 댓글 달았어3 10.12 14:29 60 6
마플 ㅂㄴㄷ 아까 본 사진 중에 진짜 어색하게 폰 들고 있는 사진 있었는데4 10.12 14:29 280 0
방금 서울숲 지나갔는데 화환 뒤에서 보는게 더 쩐다 (영상ㅇ)16 10.12 14:29 2279 9
마플 지금 삼성 까는 애들은 ㅂㄴㄷ 팬인거야?5 10.12 14:29 153 0
마플 근데 승한 사건 모든 팬덤이 목소리 하나로 합쳐지는 거 진짜 개웃기다14 10.12 14:29 358 1
마플 ㅈㅈ하게 갤럭시에선 아무 생각 없을 듯8 10.12 14:29 221 0
점프업 팬싸6 10.12 14:28 40 0
라이즈가 시초인 밈이 이것뭐에요~? 랑 헤어지자고?너누군데 이거 말고 또있나??20 10.12 14:28 400 0
성명문 묻히겟네 ㅋㅋㅋ15 10.12 14:28 990 0
위버스 팬레터 이제 구매못해?3 10.12 14:27 44 0
성명문 30분도 안돼서 댓글 900개 미쳤다6 10.12 14:27 341 8
마플 아니 걍 신기함 트위터에서 팬들이 쓸법한 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아이돌이 있다는게10 10.12 14:27 305 0
마플 실추되든가 말든가 한몸으로 취급해서 소리지를 마음은 안 드는데1 10.12 14:26 72 0
마플 팬들이 여론몰이한다고 바뀔거 없음5 10.12 14:26 181 0
타팬인데 라이즈 성명문 댓글 달고 왔다!!!12 10.12 14:26 164 8
마플 해투만 가면 관심이 식어 10.12 14:26 33 0
애초에 삼성이랑 아이폰 뭐가 좋다가 논점이 아니잖아17 10.12 14:26 254 0
타팬인데 브리즈들 성명문 지지함다11 10.12 14:26 170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4:46 ~ 10/18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