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네
— 팔리 #200 (@8LEEMARK) July 10, 2024
일방적인 고백이니
모른다 해도 괜찮아
。
。
사말뜻 여기 마크 보컬 사르르 녹음 ㅠ pic.twitter.com/k4lDDIAkjI
#마크 #MARK Wall to wall
— 리즘² ⁰ ⁰ (@luvnpeacein9982) July 7, 2024
더 깊게 새겨 난 늘 이겨 두려워도 Got ma back up 소맬 재껴 땀이 차지 매번 최선 마지막인 듯이 달리고 두 손바닥을 신께 맡기지 난 지금 어디쯤 난 영원하기를 우리 이야기들 hit the button 이제서 불을 켜 자 박수쳐 ah pic.twitter.com/u4tsmmJuOP
이게 같은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