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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56 20:37879 0
엔시티재현이 팬콘 양도 하고싶은데 고민이야..ㅜㅜ 70 10.16 20:003237 1
엔시티양도 받으려고 하는데 무슨 예치금 어쩌고 하면서 60 20:47871 0
엔시티고척은 이제 진짜 작은거같다 다들 어디로 가고 싶어?? 43 21:05575 0
엔시티다들 몇번??? 31 20:00576 0
 
나 진짜 충격적일정도로 좋음 1 07.18 00:07 22 0
아니 나 입덕하고 본 헤메코중에 이게 최고야 ㄹㅇ 14 07.18 00:07 956 1
지정까지 기다린게 1도 안아깝다 2 07.18 00:07 40 0
의상이 개지린다,,, 1 07.18 00:06 30 0
이 착장 그대로 팬미팅에서 보고싶은 심 손 들어봐🙋🏻‍♀️ 27 07.18 00:06 1075 3
어떤 변태가 햇빛즈한테 안경 씌웠니? 1 07.18 00:05 40 0
마지막에 슴 로고 삐뚜름한 거 개웃 1 07.18 00:05 44 0
돌앗나 의상 개좋음 진심으로 07.18 00:05 19 0
미친 교복? 07.18 00:02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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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버전 앨범 뒤에 폴라 사진 뒷모습 누구야?? 07.17 23:56 46 0
마플 . 15 07.17 23:49 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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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갸 울엄빠큰아들 잇티제모자 처쓰고나감 10 07.17 23:45 204 0
나 방금 엠디 충격적인 생각을 했어... 모자 내 머리에 안맞으면 진짜 눈물나겠.. 6 07.17 23:39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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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들은 삐그덕 안무 중에 어떤 안무가 제일 좋아?? 07.17 23:21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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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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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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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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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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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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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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