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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956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2 10.16 22:281432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69 10.16 21:45751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347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9 10.16 14:591400 0
 
이 코코볼 뉘기야!!!!!!! 5 07.17 22:15 124 0
예쁘게 봐주세요옹~💗 이거 봐야하는데 1 07.17 22:14 60 0
나 이때 진짜 놀람 무대 현실감 봐바 9 07.17 22:13 282 0
불래서터는 춤 모션 잘 나오는김에 춤 영상을 달라 주라 줘 6 07.17 22:12 92 0
으노 바쁘네 쁜라한테 헤드번팅 한 번씩 하느랔ㅋㅋ 1 07.17 22:11 96 0
밤비 컨셉 뭐지? 1 07.17 22:10 174 0
음중해외무대는 2 07.17 22:09 119 0
요즘 은호 너무 귀엽네ㅋㅋㅋ 여기저기 치대구 1 07.17 22:09 84 0
아니 도으놐ㅋㅋㅋㅋ 입덕부정기냐곸ㅋㅋㅋㅋ 07.17 22:06 88 0
와중 난 미련덩어리라 19 07.17 22:05 286 0
남예준 홀리하다... 11 07.17 22:05 200 0
방긋냥이 방긋 돌끼 6 07.17 22:05 123 0
아니 버추돌 맡겨놓은것도 있지만 뒷무대가 진짜 이뻤단말야 1 07.17 22:05 138 0
천년돌 밤비 드디어 봤다 12 07.17 22:04 243 0
아니 버추돌 맡겨놨어?!?!? 26 07.17 22:02 1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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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라왔네 7 07.17 22:02 202 0
버추얼이라서 좋았다... 1 07.17 22:02 71 0
이제 유튜브로 버추돌 줘세요 2 07.17 22:01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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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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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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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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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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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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