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745 10.16 09:5737470 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57 25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5 10.16 20:211826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1 10.16 23:002952 27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456
 
지민이들아 슬로우댄스 지금 들어13 10.12 21:23 120 8
정우를 사랑하게 됐습니다6 10.12 21:23 131 0
직캠 찍었는데 내 목소리 너무 크게 들어가면1 10.12 21:23 36 0
짬뽕vs매콤 쌀국수 볶음밥이랑 먹을거임7 10.12 21:23 20 0
미디어 케플러 오늘 행사 직캠인데 거의 스태프 각도 수준이야 ㅎㅎ 10.12 21:23 54 0
엔가문이 좋다💚 10.12 21:23 16 0
영케이가 계속 장난치니까 말리는 원필이좀 봐6 10.12 21:22 320 0
127 계속 후배 그룹 챙겨주는거 너무 보기좋다3 10.12 21:22 176 0
그 127 팩트체크 장르가 뭐였더라2 10.12 21:21 138 0
아니 방탄 진 갭차이 뭐임ㅋ6 10.12 21:21 321 10
마플 짹에 ㅈㅅ일 검색해봤는데 2 10.12 21:21 151 0
난 진짜 이리칠 잘해서 입덕햇다고 자신잇게 얘기하고다녀2 10.12 21:21 39 0
진짜 엔시티가문 겁나 훈훈하네 ㅠㅠㅋㅋㅋ 10.12 21:21 73 0
안성재 셰프님 요즘 진짜 바쁘다던데 10.12 21:21 73 0
대만인 아이돌 누구 있어?5 10.12 21:21 107 0
토요일 자정에 티저가 뜨기도 해? 10.12 21:20 29 0
1박2일 요번 시즌 생각보다 되게 재밌네 10.12 21:20 31 0
마플 나 궁금한게 병크멤 수로 먹는 애들은 왜 하나같이 캐해 빻았지 4 10.12 21:20 118 0
근데 한강 작가님 50세 넘으신지 몰랐음...3 10.12 21:19 183 0
아 데이식스 원필ㅋㅋㅋㅋㅋㅋ 도운이가 복불복에서 자꾸 안 좋은거 뽑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0.12 21:19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50 ~ 10/17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