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1 10.16 23:007682 37
데이식스19930116 다 더하면 30이래 51 10.16 23:461525 7
데이식스자자 모여 하루들.. 우리는 6000명 안에 들어간다 45 10.16 23:58893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6 14:261243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34 10.16 19:371991 0
 
하루들 예쁜 표정 지으면서 들어와봐 6 07.18 01:01 332 4
이거 2021년 웹매거진 글인데 영현이 가사표현력 진짜 잘 설명하신듯.. 2 07.18 01:00 201 0
나 첨으로 짹계정 만들어봤는데 너무 재밌어.. 1 07.18 00:56 157 0
뻘글인데 이중에 뭐가 제일 가능성 없어보여 33 07.18 00:38 1287 1
이거 언제야?? 4 07.18 00:29 212 0
지금 이 노래가 또 다른 사랑노래 같을 수 있어 1 07.18 00:23 103 0
영현이 하면 떠오르는 색깔 뭐야 85 07.18 00:06 3925 0
울 데식이들 인기 실감하는 곳: 인스타 1 07.17 23:50 436 0
근데 우리 제대로 된 곡 녹음 비하인드 영상은 없는 거 맞아? 07.17 23:43 59 0
영현이 오스트 중에 불면증 들으면 왤케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지 1 07.17 23:36 90 0
초록글에 레전드 가사 댓글 쭉 보는데 07.17 23:34 102 0
성진이가 이 노래 커버한 거 신기해 1 07.17 23:25 336 0
마이데이 2주년 브이앱 아직도 제대로 못 보는 하루 있어? 3 07.17 23:22 266 0
돈이 인스타 드럼 노래 뭐야?? 1 07.17 23:10 231 0
이 영상을 찾아줄 하루는 없겠지? 7 07.17 23:09 118 0
원필이 필모그래피 콘서트 때 현장 분위기 어땠어?? 15 07.17 22:39 1131 0
구깡을 실물영접하고 싶은 사람! 2 07.17 22:33 149 0
근데 옛날에 에데식 후반~슛미 행날 때 목소리 음질로 계속 말 나왔던거 기억하는.. 15 07.17 22:25 769 0
노래방에 데이식스 뮤비 나왔으면 좋겠다 07.17 22:24 44 0
너네 근데 feeling good 얘기는 웨않헤… 4 07.17 22:07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6 ~ 10/17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