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3 11.01 19:494490 12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1.01 10:321680 0
플레이브 케이크 실물 52 11.01 10:201149 0
플레이브 십카페에 애들이 화환 보냈대 40 11.01 09:39798 1
플레이브올해 플둥이들 얻은거뭐야 47 11.01 16:18388 0
 
일하고 운동하고 진짜 대단하자나 09.13 22:36 8 0
오늘 은호 운동한거 노아가 좋아하겠다 09.13 22:36 14 0
버텍스는 어떤맛이니... 09.13 22:36 9 0
난 그냥 버텍스 먹고 뻗었는데 09.13 22:35 20 0
나 웬만한 건 애들 손민수 다 해보는데 2 09.13 22:35 24 0
헬스란 참 무서운 운동이구나... 4 09.13 22:33 36 0
혹시 팬제안 어디다 보내는 줄 알아?? 2 09.13 22:29 139 0
으노 힐링 운동 중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22:28 12 0
연휴 끝나면 건택이 잎 한 번 닦아줘야겠다 1 09.13 22:18 25 0
애들 연휴 전에 ㄹㅇ 개빡세게 하고 있나부다 2 09.13 22:16 104 0
와 텍사스 맛있다 8 09.13 22:15 63 0
혹시 애들 예쁜 옷, 귀여운 자세 사진이나 움짤 았는 사람... 11 09.13 22:12 67 0
나는 아직도 허티 떡밥 중에 뮤지컬, 전시회 일화가 너무 좋음 5 09.13 22:08 122 0
허티떡밥 그거 좋아해 2 09.13 22:06 93 0
나는 알페스 ㄹㅇ 소소하게 했는데 팬콘 기점으로 개 크게함 2 09.13 22:06 95 0
허티 x 소개서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봐 2 09.13 21:53 113 0
아 하민이 새옷 첨엔 당황스러웠는디 1 09.13 21:42 113 0
난 아직 여기 갇혀살아(주어 함밤) 5 09.13 21:37 167 1
황도 vs 버텍스 20 09.13 21:36 211 0
돌비 가는 플둥이들은 구글에다 검색해봐 09.13 21:3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3:08 ~ 11/2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