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46 0:16452 15
더보이즈 헐 주연이 생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14 10.17 14:02352 4
더보이즈 이재현!!!!! 13 10.17 20:21273 3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2 10.17 20:4962 0
더보이즈바잇백 뮤비 찍엇다 vs 안 찍엇가 11 0:22133 0
 
아놔 처음에 한명만 뜨는줄 계속 새고해도 서누만 나와서 10.10 00:07 51 0
아니 개인 영상 티저는 처음 아니야? 3 10.10 00:06 150 0
아이스티 막뱉어내는데 너무 좋아 1 10.10 00:05 23 0
그냥 너무 좋아서 무릎꿇음 10.10 00:05 7 0
와 티저가 쉬는날 없이 계속 나오네 10.10 00:05 9 0
멤버 구성이 바뀐거 맞지? 1 10.10 00:04 71 0
정보/소식 Flash 컨셉포토 🖤 1 10.10 00:04 38 1
아이스티 왤캐 무리해 이개 무ㅑ야 매일 컨포 뜬다고? 1 10.10 00:03 38 0
이건 된다... 3 10.10 00:03 42 0
정리글 [10월9일] 더보이즈 떡밥 1 10.09 23:59 5 1
음총팀 글 알티 맘찍 많관부 제발 7 10.09 23:49 119 1
하얀훈 2 10.09 23:46 52 0
음총팀 모금 공지 떴다~ 15 10.09 23:31 231 3
아 영훈이 버블하면 보정실력도 늘어난다!! 1 10.09 23:28 30 0
영훈이 무슨 예능 찍은거지? 4 10.09 23:18 144 0
마플 컨셉 클립 영상 너무 좋은데 뽀들은 어때?? 3 10.09 23:15 77 0
영훈이 버블 따숩다... 4 10.09 22:58 66 0
삐뽀 영훈 버블 7 10.09 22:53 27 0
상연이 파리미담 보이로그에 뜸 1 10.09 22:51 40 0
선우 young지 소녀랑 무대한 썰 너무 좋다.... 3 10.09 22:4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