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4 10.23 16:51205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1196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39 13:04121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22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32 10.23 17:57260 0
 
오늘 라뷰에 어제 첫콘에서 산 굿즈 들고오는 플둥이들 있겠지? 7 10.06 11:42 100 0
어제 입장 몇시에 했어?? 3 10.06 11:42 79 0
어제 콘서트 몇시에 끝났어?? 10 10.06 11:42 132 0
등신대 찍으려면 얼마나 기다려야돼?? 10.06 11:40 26 0
콘서트 때 4 10.06 11:38 58 0
얼굴 문양 vcr있잖아 8 10.06 11:37 202 0
일어나자마자 플레이브보는거 걍 일상인데 1 10.06 11:36 48 0
ㅅㅍㅈㅇ 오잉?? 어제랑 qr영상 다르다!!!!! 봉구!!! 23 10.06 11:36 607 0
어제 현판 삿으면 오늘 못사? 10 10.06 11:34 121 0
카페에 원두파는거 2 10.06 11:30 53 0
라뷰 꾸미고 갈거야?? 12 10.06 11:30 173 0
혹시 이따 콘에서 이거 나눔받을 풀등쓰있을까? 21 10.06 11:27 188 0
현장 우때?? 많이 쌀쌀하닝 1 10.06 11:23 55 0
으노 초록글 대반전 알려줄까 9 10.06 11:21 258 0
나 또 울어 2 10.06 11:19 133 0
장터 md 특전 포카 교환 구해요ㅠ 10.06 11:17 51 0
라뷰 영화관 가서 티켓 미리 뽑아두고 놀다 와야지 6 10.06 11:16 94 0
3층 좌석 아예 플라스틱재질은 아녔지? 16 10.06 11:14 162 0
플리들 왤케 명창임 2 10.06 11:13 108 0
지금 현판 줄많아?? 1 10.06 11:1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