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도 그렇고 송버드도 그렇고 되게 밝고 희망적이고 막 그렇잖아?
근데 나는 떼묻은 어른이 된 것 같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기적은 있어 가까이
이런 가사 듣고 괜히 눈물 줄줄 흘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이들고 주책이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