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혹시 옆자리사람이 말걸어주면 좋아??? 38 09.17 23:0410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09.17 08:363661 11
제로베이스원(8) 사실 제베원은 유명한 비주얼 맛집임 22 0:25741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달에 또 두리안 등장 21 09.17 12:0734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 · • ̳) /づ♡ 덩이의 하트를 받아라.ᐟ 냥💕 16 09.17 21:19193 10
 
정보/소식 리키 인스타 13 07.25 11:30 218 1
하오 미스틴 촬영장 영상 떴는데 와 23 07.25 11:10 1489 12
아무리 생각해도 포타 대사같음 7 07.25 10:52 240 1
한빈이 별패치보고 귀여워했겠지 5 07.25 10:23 165 0
한빈이 거셀 좋다 6 07.25 10:12 106 1
규빈이 라방 다시보는데 3 07.25 10:05 119 0
하오가 보내준 플챗 영상 🥹 4 07.25 10:03 93 0
틈새 포카 교환할때 랜덤으로도 가능하대 1 07.25 09:53 198 0
매튜 진짜 사랑둥이야 5 07.25 09:43 108 1
우리 출국라이브 떴어? 3 07.25 09:39 252 0
개털즈 양쪽 끝에서 눈물 닦는거 2 07.25 09:39 156 0
오늘도 제베원생일 알리미 왔어🥹💙 6 07.25 09:33 192 0
하오 커버곡 어떤게 올까 5 07.25 08:47 159 0
외국에서 있는 어머니, 목소리 못 들으면 얼마나 속상할까 1 07.25 08:43 195 0
물만두 다 터져서 왔다고요 3 07.25 08:34 209 1
아니 생일컨텐츠너무이뻐... 1 07.25 07:26 149 0
스케줄 진짜 빡새긴한가보다 5 07.25 06:20 577 0
헐 리키 어머님 편지 디테일 13 07.25 01:45 630 1
내일 비행기에서라도 푹 잤으면 좋겠다 3 07.25 01:29 231 0
규빈이 라방한거 이제 봤는데 4 07.25 01:28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