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번 곡에서 너무너무임



 
익인1
장난아니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14 10:4315504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2 14:012270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88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099 15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50 18:25852 0
 
이거 무슨 포카일거같음? 감도 안와ㅋㅋㅋ1 10.11 15:41 81 0
마플 다른 돌들만 봐도 ㅂㅋ멤 품고가면 포카나올때마다 10.11 15:41 33 0
마플 서바 막방이 9월인데 그전에 기획 끝났으면 자기네 입맛대로 데뷔멤버 밀어줬다 실.. 10.11 15:40 41 0
연극/뮤지컬/공연 드씨 1층 18열 29번대? 시야 괜찮아 ?? 1 10.11 15:40 30 0
승한 확 튀긴하네5 10.11 15:40 195 0
제니 진짜.. 개 스타다… 스타임4 10.11 15:40 267 1
마플 만약 라이브켜서 멤버 전원이 동의한거니까11 10.11 15:40 261 0
마플 이미 7월에 확정됐는데 허세련은 그럼 왜 8월에1 10.11 15:40 147 0
마플 SM 하이브는 10.11 15:39 45 0
마플 알유넥스트 파이널이 9월 1일인데 7월 21일날 컨셉 정했대 ㅋㅋㅋㅋ4 10.11 15:39 194 0
라이즈 승한 있으니 훨 나은데요58 10.11 15:39 2975 0
마플 빌리프랩은 진짜 일키우기 장인이네ㅋㅋㅋ 10.11 15:38 75 0
마플 오랜만네 nct 노래 듣는데 성범죄자 목소리 진짜5 10.11 15:38 72 0
마플 약간 지금 ㅋㅋ 불쌍 프레임도 싫은데 이걸 별것아닌일로 치부하는것도 싫고1 10.11 15:38 50 0
정보/소식 그알 박지선교수님과 빌리프랩 김태호 발언32 10.11 15:38 2581 18
마플 빌리프랩 쟤네 말대로면 서바가 주작이라는거고4 10.11 15:38 191 1
마플 난 탈덕할래 내가 어렸으면 몰라도 10.11 15:38 39 0
마플 ㅅㅎ 해외 원탑이야?9 10.11 15:38 131 0
ㄹㅇㅈ 데뷔초때 인기가요 본방 1열에서 본 적 있는데3 10.11 15:37 341 0
엔시티듀림 이거 무슨 영상인지 아는 사람.. 느무 기욤따2 10.11 15:3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