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1

김도영 덕질 짱잼이야ㅏ아아아아ㅏㅏ



 
익인1
토끼조아사랑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80 10.17 11:3841527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46 10.17 10:1219462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6062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86 10.17 10:065720 39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4 10.17 12:232637 0
 
마크 형하고 수줍게 하이파이브하는 리쿠9 10.12 22:24 562 10
정보/소식 오늘자 KPOP 글로벌 스포티, 미국 스포티 (NEW 제니)4 10.12 22:23 171 3
마플 스엠이 반발 예상 못했을것 같지는 않은데10 10.12 22:23 294 2
마플 월요일 sm앞에 트럭이랑 근조화환800개면 장관이겠다2 10.12 22:23 158 0
마플 스엠루키즈에 얼굴 다 알려졌고 연생도 꽤 했으면서 행동 그렇게 하고 다닌건 10.12 22:23 34 0
희승 진짜 좋가...4 10.12 22:23 72 0
박진영이 왜이리 공기반 소리반을 좋아하는지 알것같음1 10.12 22:23 32 0
유튜브 뮤직 자동재생 덕분에 닝닝 솔로곡 들었는데 너무 좋다1 10.12 22:23 21 0
엔하이픈 피원하모니 패키지 여행같다 했는데5 10.12 22:23 258 0
마플 그러네....7명으로 활동하고 ㅎㅅㅎ도 정산 거하게 받겠구나3 10.12 22:23 117 0
보넥도 사과해요 나한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6 10.12 22:23 259 0
승한아 지금도 늦지 않았다2 10.12 22:23 60 0
그냥 악플 같아보여9 10.12 22:23 186 1
강다니엘 콘서트 전광판 깜짝놀랐어3 10.12 22:23 147 3
그거 알아?성수 오늘 내일 웨딩홀 하객들도 몰리잖아 10.12 22:23 137 3
오늘 127보는데 유타도 은근 센터 많이 서네4 10.12 22:23 189 0
마플 난 팀 팬인데 걔 자체 들어오는 건 별 생각 없음8 10.12 22:23 132 0
마크 해찬 도영 이게 무슨 하트죠..?10 10.12 22:22 507 6
재민 엔드림으로 멤버 안 만났으면11 10.12 22:22 231 0
127 단체 사진...💚4 10.12 22:22 1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0:06 ~ 10/18 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