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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5929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0 10.05 22:32918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5 10.05 22:201148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629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665 1
 
근데 밤비 프리텐더 편곡 했네?? 10 07.18 11:43 205 0
오늘 약속 있었는데 취소대써 6 07.18 11:42 98 0
디지털 기술의 정점으로 8 07.18 11:36 153 0
오늘 5인뱅 끝나고 친친도 있는 날 6 07.18 11:22 83 0
음중재팬 다시 뜯어보는데 가죽질감 금속질감 천질감 빛반사 보여...? 3 07.18 11:06 160 1
방금 버블 결제됐다 혹시라도 돈 채워서 결제하는 플둥들 3 07.18 11:05 139 0
나도 퍼즐 하고 싶은데 사이트 오류 나ㅜㅜㅜ 07.18 11:05 46 0
아니 나 진짜로 플레이브밖에 안봐; 내가 어디 한눈팔아 이런게 아니라 2 07.18 10:57 134 0
뉴플리 지금 위풍당당해짐 8 07.18 10:57 177 1
퍼즐할래!?! 70 5 07.18 10:54 70 0
2일차 뉴플리인데 웨이포럽할때 3 07.18 10:50 124 0
근데 진짜 죽어라 스밍하고 앨범사고 투표한 보람이 있다 3 07.18 10:43 107 0
밤리텐더 틀어두니까 호우주의보에도 사연 있는 느낌이다 1 07.18 10:41 49 0
커버걱들 컨셉 잡고 듣는 거 버킷리스트에 넣어야지 6 07.18 10:25 62 0
버추돌 고화질 의젓하게 기다리는중 5 07.18 10:17 113 0
밤리텐더 10만 돼따 8 07.18 10:11 178 0
밤리텐더 9.9만이다 1 07.18 10:08 95 0
아침부터 밤리텐더 들으면서 벅차오른사람? 5 07.18 10:05 67 0
라방푸드 추천 라쓰고… 10 07.18 10:03 91 0
으하하하하 우리 기사들 좀 봐 66 07.18 09:54 498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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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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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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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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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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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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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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