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최애가 이런저런 말할때 익숙하게 느껴지는 문화? 이런것도 싫고 주변에 한번쯤 만나본거같은 유형인것같은 느낌이 싫음......그냥 아예 모르고 진짜 환상파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 외국인멤 최애잡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