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Mnet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의 첫 주자로 발탁됐다.
Mnet ‘마이 아티 필름’은 매회 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멜로부터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하는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로 ‘라라랜드’, ‘아가씨’ 등 인기 영화 속 명장면을 재해석한 댄스 퍼포먼스가 주축이 돼 K-POP과 영화가 결합된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이다.
정다빈은 ‘마이 아티 필름’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인 ‘누난 너무 예뻐’ 편에 운명적 사랑을 유발하는 매력적인 여대생으로 출연한다.
영화 ’클래식’과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분위기의 포스터로 기대감을 자극한 정다빈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져온 단단한 연기력과 더불어 가슴 설레는 사랑의 여운을 선사할 로맨스 비주얼로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정다빈은 이름 그대로 출연해 실제 모습과 더불어 판타지한 분위기로 두근거림을 선사할뿐만 아니라 첫사랑 아이콘다운 싱그러움을 예고하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더보이즈 선우와의 투샷 포스터를 통해 달콤한 무드를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정다빈이 첫 주자로 나선 Mnet ‘마이 아티 필름’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7월 30일 밤 9시 Mnet과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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