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몰랐어 헐 넘 잘함



 
익인1
웅웅
1개월 전
익인2
부사장?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817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5 09.08 21:0615825 4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03 09.08 19:233394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9 09.08 13:235885 5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96 0:211773 0
 
아니걍진짜개웃김 누가 뒤에서 총들고 협박즁아니냐곸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3 08.30 16:19 507 0
초섹시남 컨셉으로 서인국 보고싶은데 08.30 16:16 41 0
오늘 공항에서 김지원 공주 그자체야4 08.30 16:15 532 1
정보/소식 엄친아 혜릉즈 네컷2 08.30 16:15 112 1
정보/소식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신현빈 문상민, 놀이공원 데이트 포착1 08.30 16:08 93 0
스위트홈 고민시 언제 왜 ㅅㅍㅈㅇ10 08.30 16:07 382 0
정보/소식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유니콘 연하남 문상민 심쿵 포인트 셋 08.30 16:07 48 0
살롱드립 정해인 입덕 영상인듯1 08.30 16:05 107 0
정보/소식 최시원-정유진, 아쿠아리움 대면 포착 "묘하게 아련한 투샷”(DNA 러버) 08.30 16:05 27 0
오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개쩌네25 08.30 16:05 4099 0
정보/소식 '가족X멜로' 지진희·김지수·손나은·최민호 꼽은 2막 꿀팁 08.30 16:03 45 0
김재욱 요런 느낌 좋았는데..2 08.30 16:00 270 0
정보/소식 '우씨왕후' 전종서 학폭· 중국풍 의상보다 문제인 여배우 벗기기 [OTT네비]5 08.30 16:00 1982 0
감각적인 영화 포스터들5 08.30 15:59 163 0
우씨왕후 밥 먹으면서 봐도 돼??8 08.30 15:55 577 0
변우석 새랑 투샷도 있어3 08.30 15:48 614 0
김수현 너무 하찮은데 ㄹㅇ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08.30 15:44 443 0
엄친아 승효 회사 여직원이랑 석류 동생 08.30 15:40 105 0
안은진 박정민 친해?9 08.30 15:38 610 0
리볼버 영화 볼 사람 있어❓❓5 08.30 15:37 9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0 ~ 9/9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