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뉴진스 제친 버추얼돌…플레이브, 역대 최단 기간 '멜론 10억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최단기간 '빌리언스 클럽' 등록 기록을 갱신했다.

빌리언스 클럽은 멜론 내에서 특정 아티스트의 곡을 스트리밍한 횟수가 누적 10억회를 돌파한 아티스트들이 등록된다. 플레이브는 지난 17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 10억362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멜론에 등록된 아티스트 중 109번째로 10억회 돌파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특히 2024년 3월 12일 데뷔 후 494일 만에 빌리언스 클럽에 등재, 종전 최단기간 기록인 뉴진스의 498일을 4일 앞당겼다.

[익인1]

버니즌데 뉴진스도 비교기사 나온적 많으니까 댓망되지않길 바람. 플레이브분들 빌리언스 축하하구 축하 할 일을 플타기용으로 가져 온거 넘 티난다

[익인3]

댓글 고마워
뉴진스도 항상 응원하고
노래 넘 좋아서 매일들어 행덕하자🫶

[익인4]

제목보고 걱정했는데 댓 고마워

[익인6]

고마워🫶

[익인7]

고마워 뉴진스 노래 데뷔 이후부터 한곡도 빠짐없이 다 듣고있어🤍🐰

[익인2]

앞으로 더 성장할길만 남았구나💪

[익인5]

왤케 뉴진스 걸고넘어짐

[익인8]

이 기사 아까온 정병이 쓴 기사아님? 빌리언스 최단기 뉴진슨데중얼중얼하던

[익인9]

기자들은 저렇게 비교 안하면 기사 못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