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7 01.30 23:22740 0
플레이브 밤비 어린왕자 37 01.30 14:183184 2
플레이브다들 뭐가 제일 취향이야 35 0:06206 0
플레이브 얘들아 아스테룸어 해석 이거 큰일났다 26 0:15229 0
플레이브입덕하고 첫 하라메야 25 01.30 23:08186 0
 
깨물려도 다 반응 순하넼ㅋㅋ 2 07.19 12:44 157 0
병균 다 들어간다고 하니까 퉤!!!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19 12:43 222 0
귀여워서 깨물었다고?? 07.19 12:42 96 0
어떻게 저렇게 막내 달란트 넘치는애가 우리팀에 2 07.19 12:42 118 0
잘 들어보면 입 벌리는 소리 나ㅠㅠㅠㅠ 1 07.19 12:42 136 0
깨물기 드골 성공한김에 3 07.19 12:42 113 0
근데 애들 진짜 다 순둥이들이다ㅋㅋㅋㅋㅋㅋ 1 07.19 12:42 90 0
형아들이 왜케 순한것이야 07.19 12:41 60 0
아 하민이도 이갈이 알아버렸다 07.19 12:41 57 0
함니 물기 전에 벌써 신나서 콧숨 새액새액 1 07.19 12:41 115 0
귀여워서 울고싶음 2 07.19 12:40 97 0
진짜 고먐민가??? 07.19 12:39 44 0
아 결국 다 깨물렸엌ㅋㅋㅋㅋㅋ 1 07.19 12:39 100 0
플레이브도 팬클럽이 있오? 7 07.19 12:39 320 0
몇 번을 깨무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19 12:39 75 0
근데 스미스머신 7.5키로면 많이초보자야? 9 07.19 12:38 274 0
아니 아기고양이 진짜 이갈이 하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 07.19 12:37 56 0
하민이 은호 몇번을 무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19 12:37 133 0
오늘 외출하고 걷는데 공벌레 두마리가 기어가는거야 2 07.19 12:32 102 0
저 두번 했는데..? 이해 못하고 형아베리한테 눌려지는게 너무 웃김 9 07.19 12:17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