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53 09.14 13:44558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5 09.14 20:15819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4 09.14 18:28183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29 0:14347 0
플레이브 위버스 20만 됐다 22 09.14 19:09138 0
 
난 플레이브가 너무 조타....💙💜💗❤️🖤 10 08.07 20:34 105 0
밤비 자기 빼고 뭐 하는거 진짜 서운해하넼ㅋㅋㅋㅋㅋㅋ 4 08.07 20:26 161 0
밤비 목소리가 너무 좋아... 3 08.07 20:17 68 0
오늘 12시 무언가를 올리기 딱 좋다 21 08.07 20:17 213 0
아 근데 운동메이트 지짜 중요함 2 08.07 20:11 102 0
내 스밍용공기계 곧 죽을거같음 22 08.07 20:06 148 0
야...이거 미쳤다...노아 이거 언제야...ㅜㅜㅜ??왜 나 늦플리야ㅜㅜㅜㅜ??.. 23 08.07 19:55 326 0
삼뮤 오류 왜 뜨는거야? 4 08.07 19:54 48 0
아 애들 돈가스 얘기에 배달앱 뒤적이다 정신차리고 닭다리살 구워옴 1 08.07 19:54 17 0
서운해하는 밤비에 힘입어(?) 오늘 퇴근하기전에 또 땡기면 4 08.07 19:53 45 0
애들이 추천한거 다 맛있긴함ㅋㅋ 2 08.07 19:53 45 0
아무래도 나 아스테룸가서 헬스장을 열어야 할 것 같다 08.07 19:52 7 0
버텍스 대체 무슨맛이지 6 08.07 19:51 116 0
나빼고 운동했다고 서운한 그룹 1 08.07 19:51 55 0
내일 점심은 버텍스 먹어야지 1 08.07 19:49 31 0
노아 몬가 봉구가 자기빼고 운동해서 서운해했단 거 알면 6 08.07 19:46 185 1
나 버텍스 n년전에 먹었었는데 08.07 19:45 50 0
아 내일 라방 핑계로 버텍스 시켜두고 소분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08.07 19:43 37 0
스타롱 이불 볼수록 탐난다 3 08.07 19:42 31 0
버블 나만 안보내지나?? 20 08.07 19:40 1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6 ~ 9/15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