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021 0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4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7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59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43 0
 
스밍체크 한번더 🧡 2 08.24 23:26 27 0
아 근데 ㄹㅇ 우리애들 버블을 확실히 5인해야하는겤ㅋㅋ 1 08.24 23:26 133 0
ㅇㄴㅍㄹㅅ 아이디당 5번이네..??? 7 08.24 23:25 106 0
애들 개큰스케줄 끝내고 꼭 보고하러 오는거 귀여움 2 08.24 23:24 44 0
ㅁㅂ 퀴즈 이거 보고 풀어! 2 08.24 23:24 89 3
노동거리 넘쳐서 기쁘다 3 08.24 23:22 48 0
ㅋㅋㅇ뮤직다운, 컬러링 아직 못한 플둥이들 🧡 08.24 23:21 51 0
다들 오늘 ㅁㅂ 하트모았나요🧡 7 08.24 23:15 71 0
ㅇㄴㅍㄹㅅ 아직 5표 ㅌㅍ안한플둥이들 얼른하자🧡 1 08.24 23:11 49 0
음중을 위해서 지금 내가 해야할 건 뭐야?!!!?!! 10 08.24 23:11 166 0
혹시 버불 결제 안되면 13 08.24 23:10 109 0
ㅊㅇ돌 지금 마감까지 한시간 남겨놓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36 08.24 23:05 187 0
역시 독립하지 않는 한 가족사이에 완전한 일코란 없어 3 08.24 23:05 90 0
애들이 너무 좋아서 큰일임 2 08.24 23:04 62 0
노아가 운동하자는 말에 진절머리 치는걸 보다니 08.24 23:04 49 0
우헤헤 나도 아까 ㅇㄴ 투표햇지렁 2 08.24 23:02 62 0
🍈 애들 잘 때 선물 줄 사람 👋 10 08.24 23:01 123 0
애들 지짜 고생했다,,언능 푹 잘자기를ㅠㅠㅠ 08.24 22:59 22 0
노아가 운동 파업 선언을 하다니 1 08.24 22:59 54 0
궁금하다..... 08.24 22:5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6 ~ 9/10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