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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7 09.14 20:151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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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하다 환자로 플리만난 썰ㅋㅋ쿠ㅜㅜ 6 08.01 23:53 169 0
컨테이너 박스에 갇혀있던 플리 08.01 23:51 122 0
오늘 내일 0시 티저 기대컨 해야지 2 08.01 23:51 54 0
난 옞놔가 1 08.01 23:50 108 0
아 너무 웃긷다 그 무대에서 잘 떨어지면 바닥에 갈 수 있거든??? 6 08.01 23:50 145 0
아 근데 줄서기할 때 개웃겼던게 플리들 3 08.01 23:49 142 0
해외플리들 말 예쁘게한다 9 08.01 23:49 211 0
아까 병걸려!!! 이때 진심 미친듯이 웃었다 7 08.01 23:49 100 0
허티러들아 모여봐라 6 08.01 23:47 179 0
예준이거 벚꽃나무로 오라고할때 플리들 모습 1 08.01 23:46 117 0
잠 안 자도 안 피곤하기 vs 먹어도 살 안 찌기 61 08.01 23:43 324 0
밤비 박터트리는거 6 08.01 23:42 177 0
너네 서버도 다들 예준이가 일렬로 서보라고 하자마자 바로 일렬종대 집합했니 8 08.01 23:41 140 0
난 솔직히 컴백 프로모일줄 알았어 5 08.01 23:41 157 0
히히 나 밤비랑 손 잡았었다? 17 08.01 23:40 220 0
봉구가 플리들한테 갈!!!! 한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8.01 23:37 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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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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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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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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