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0 19:503799 7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2 09.11 16:47478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407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3 09.11 16:33743 1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84 0
 
오케 여기까지😭 08.14 00:31 9 0
오케 해산 1 08.14 00:31 11 0
베리즈랑 단체는 내일인가?? 08.14 00:31 12 0
아니..? 아니야..? 아니 다 주세요 08.14 00:31 9 0
더 못 봐서 아쉬운 마음과 잘 시간 늘어서 나이세이인 마음이 3 08.14 00:31 23 0
도파민 싹돌아서 잠을 잘수가 있나 이거 08.14 00:31 8 0
오늘 컨포 끝 해산~ 1 08.14 00:31 11 0
끝인가? 08.14 00:31 11 0
스읍.. 이상하다.. 새 글 알림이 왜 안 뜨지.. 08.14 00:31 21 0
오늘은 끝인가? 08.14 00:30 9 0
내일 베리즈네! 08.14 00:30 15 0
유하민 오빠할거야 아기할거야 1 08.14 00:30 21 0
아.... 해산... 3 08.14 00:30 65 0
오 오늘 셋 내일 둘 막날 단체인가?? 7 08.14 00:30 49 0
2명은 내일 주나바 08.14 00:30 13 0
안줘? 08.14 00:30 19 0
나 암말도 못했는데 1 08.14 00:30 24 0
악기들 살짝만 보여주고 가려놓은거 1 08.14 00:30 57 0
제발 오늘 다 줘 08.14 00:29 15 0
와 나 컨포보고 바로 자려했는데 안자서 다행 1 08.14 00: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0 ~ 9/12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