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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2 09.09 11:071466 1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20 09.09 11:3510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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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주말보단 평일 노리는 게 더 낫겠지?? 5 08.09 00:17 149 0
나.. 킹키가 너무 보고 싶어 3 08.09 00:01 133 0
잉피 얘기는 아닌데 다들 인티 알림 잘 오니?? 6 08.09 00:00 81 0
헤헤 쪼푸 3 08.08 23:58 123 0
명수 초동 잘나와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8 08.08 23:57 219 0
성규 예능 얼른 볼 수 있으면 좋겠다 8 08.08 23:43 234 0
프롬 베프친 질문! 6 08.08 22:51 110 0
와 나 버라이어티팩 샀구나 2 08.08 22:41 80 0
버라이어티팩 진짜 큰 만족도 1 08.08 22:35 61 0
뭔가 요즘 되게 행복해🤗 2 08.08 22:06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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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수텐션 머선일이야 1 08.08 21:40 68 0
양치포카 넘 예쁘다... 4 08.08 20:36 272 1
뚜기들아 명수 나이트버전 중간중간에 흰면이랑 검정면 있거?? 2 08.08 20:32 99 0
뚜기들아.. 덥티 개봉영상 없음 제품 불량 교환 안되지..? 21 08.08 20:25 480 1
성규 반바지 짧거나 통 넓은거 입힐때마다 속바지 입히던뎈ㅋㅋㅋ 2 08.08 20:23 325 0
장터 명수 팬미팅 가구역 양도 5 08.08 20:14 100 0
명수 어제 프로그램 촬영했다는거 뭘까 궁금해 4 08.08 19:57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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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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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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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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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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