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첫번째 노래에서 에이스껄하는 사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인1
김운학인듯
2개월 전
익인2
에이는 리우 스껄은 운학이 목소리같다
2개월 전
익인3
태산이라 생각했는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315 14:2716951 2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105 18:046701 3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66 15:012059 0
라이즈 우리 트럭 모금 잔액 기부하신대 52 18:341666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54 9:011832 0
 
마플 와 근데 ㅎ서ㅎ 모니...17 10.13 01:28 1172 0
홍승한 이제 뭐가 떠도 안 궁금하고 놀랍지도 않음 10.13 01:28 89 0
마플 승한 난 논란은 솔직히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2 10.13 01:28 225 0
마플 진짜 어지간히 노는 거 좋아하네2 10.13 01:28 130 0
시작중독인거 아는데 드림입덕 짐 가능...?20 10.13 01:27 274 2
마플 첸 때보다 심각한가20 10.13 01:27 511 0
Gee 듣는데 그시절 태연 진짜 이쁨3 10.13 01:27 105 1
마플 저거 걷는게 너무 ㅎㅅㅎ 맞는데5 10.13 01:26 363 0
운학이 이건 그냥 본인 발성아님?ㅋㅋㅋㅋㅋㅋ5 10.13 01:26 140 0
아니 뷔 선배님이라고 말했는데 자막에 비 선배님이라고 나옴 ㅋㅋㅋㅋㅋ1 10.13 01:26 386 0
다니엘 얼굴 뭐임10 10.13 01:26 299 4
마플 아 진짜 ㅅㅎ폭로보고있으니까 마치 작년이맘때로돌아온거같음3 10.13 01:26 194 0
아니 포타 다 돈 내고 봐야되네18 10.13 01:26 700 0
제니 만트라 마지막에 똥또롱똥똥똥 똥또롱또또똥3 10.13 01:26 123 0
엔시티를 이제서야 잡았는데19 10.13 01:25 384 7
방탄 지민 생일케이크 너무 귀엽다 어케먹어 ㅎㅎ12 10.13 01:25 428 6
블핑 언니들은 왜 이렇게 멋있을까2 10.13 01:24 128 2
박성호도 보넥도다3 10.13 01:24 328 0
마플 아 네임드들 싫다 진짜4 10.13 01:24 349 0
돌덕들아 콘서트 숙소 고민16 10.13 01:24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0:00 ~ 10/18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