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잡담] 지금 플리들 상태 | 인스티즈



 
플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지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287 10.08 23:572373 3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20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7 10.08 17:211923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1 10.08 17:38517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6 10.08 15:22906 0
 
근데 진짜 프리텐더 들으면서 2 07.18 17:30 82 0
망고빙수 vs 멜론빙수 vs 수박빙수 15 07.18 17:22 106 0
오늘뱅 배경 궁예해보자 10 07.18 17:21 121 0
나만 느끼는 건진 몰겠는데 밤리텐더 듣고 6ㅕ름 뮤비 보면 1 07.18 17:20 76 0
너희 밤리텐더 댓글 다 달았닝? 7 07.18 17:15 159 0
오늘 5인라방이니까 전부터 먹고싶었던 요아정 먹어야지😋 07.18 17:15 53 0
실화야? 오늘 알바있음... 07.18 17:10 74 0
오늘 일하면서 밤리텐더만 한 30번은 들은 듯 2 07.18 17:08 68 0
나 오늘 회식이라 라이브 못달리는데 2 07.18 17:04 91 0
세시간 남았다 07.18 17:02 48 0
내 택배 내놔라 예사… 5 07.18 16:47 161 0
유행어 하니까 뿌슈냥 생각난다 1 07.18 16:45 60 1
냥냥쥬 진짜 웃기고 가족같은거 3 07.18 16:40 166 0
ㅊㅇㄷ질문 12 07.18 16:23 122 0
나도 어제 사랑니 빼러 치과 갔다가 스프링골풀 봤어 5 07.18 16:16 142 0
웨포럽 차트인 100일 꿈꿨었는데 4 07.18 16:15 171 0
아아닛 음중 잘 보고있었는데 5 07.18 16:15 193 0
이거 언제한거야...? 애들이 직접 멘트 짠거야.......? 14 07.18 16:14 420 0
이거 스프링골풀인가? 15 07.18 16:11 281 0
자 이제 블래숫트의 버추돌고화질만 기다리면 되는거지? 6 07.18 16:00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0 ~ 10/9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