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모님 따라다닌 것 외에는 찾아본 적 없는데 최근데 다시 조금씩 보는데
일단 직관가는게 좀 가성비(?) 있다고 느꼈고, 분위기가 많이 자유롭고 같이 응원하고 놀고 먹는게 재밌음+ 경기가 많아서 직관 기회가 많다는 점이 좀 좋은 것 같음
근데 유독 많이 가는건 그냥 코로나 이후로 서서히 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주변에 직관 진짜 많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