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55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 달랐을까 What If Official M/V 146 10.13 19:2869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65 10.13 22:20684 0
플레이브 작곡가분들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 50 10.13 19:591405 7
플레이브 좋은 소식 들고왔음 46 10.13 18:24835 0
 
플요일은 치팅데이 메뉴추천 하구가 8 07.18 18:53 65 0
밤리텐데 인급동 순위 올리려고 1 07.18 18:52 119 0
예준이 비명소리 왤케 중독성있짘ㅋㅋㅋㅋㅋㅋ 07.18 18:48 58 0
다들 어렸을때 엄마아빠 물어본 적 있지 않아? 8 07.18 18:38 194 0
아기냥이 공포의 이갈이 시즌이라니 1 07.18 18:36 100 0
음총팀에서 음방가이드 올라왔었네 3 07.18 18:36 141 0
남예준 비명소리 되게 부유미 있으시당 4 07.18 18:33 163 0
플둥이들 이거봣숴…?5 07.18 18:32 228 0
ㅍㅇㅅㅌ 타임별⭐ 3 07.18 18:31 44 0
근데 일단 한두번 물린건 아닌듯 3 07.18 18:27 195 0
아 진짜 노아의 하민이 첫인상이 딱임ㅋㅋㅋㅋ 1 07.18 18:25 184 0
음중재팬 유튭에 올라온 거 다들 봤어? 4 07.18 18:24 131 0
밤비가 은호 얼굴에 약했으면 좋겠다 9 07.18 18:22 195 0
약간 밤비는 꺙 하고 문거같고 5 07.18 18:21 222 0
아 남예준 물리는 소리 개웃겨 진짜 2 07.18 18:21 117 0
노라인은 방송중에 물어줘(?) 07.18 18:18 49 0
아 진짜 베리즈 물리는 부분만 무한반복중임 2 07.18 18:16 125 0
하미니 이 치료 받는다더니 1 07.18 18:14 113 0
하민이 앞니 7 07.18 18:11 216 0
5인뱅 기념 봉구야 그거해줘라.. 8 07.18 18:1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