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78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597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49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25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0 10.23 20:13612 0
 
고양이들 애정 표현이 3 07.18 18:58 98 0
잉 ㅂㅇㄹ피자 뭐야??? 53 07.18 18:56 909 1
예준이 물리니까 밤비가 07.18 18:55 108 0
플요일은 치팅데이 메뉴추천 하구가 8 07.18 18:53 65 0
밤리텐데 인급동 순위 올리려고 1 07.18 18:52 119 0
예준이 비명소리 왤케 중독성있짘ㅋㅋㅋㅋㅋㅋ 07.18 18:48 58 0
다들 어렸을때 엄마아빠 물어본 적 있지 않아? 8 07.18 18:38 194 0
아기냥이 공포의 이갈이 시즌이라니 1 07.18 18:36 100 0
음총팀에서 음방가이드 올라왔었네 3 07.18 18:36 141 0
남예준 비명소리 되게 부유미 있으시당 4 07.18 18:33 163 0
플둥이들 이거봣숴…?5 07.18 18:32 228 0
ㅍㅇㅅㅌ 타임별⭐ 3 07.18 18:31 44 0
근데 일단 한두번 물린건 아닌듯 3 07.18 18:27 196 0
아 진짜 노아의 하민이 첫인상이 딱임ㅋㅋㅋㅋ 1 07.18 18:25 184 0
음중재팬 유튭에 올라온 거 다들 봤어? 4 07.18 18:24 131 0
밤비가 은호 얼굴에 약했으면 좋겠다 9 07.18 18:22 198 0
약간 밤비는 꺙 하고 문거같고 5 07.18 18:21 222 0
아 남예준 물리는 소리 개웃겨 진짜 2 07.18 18:21 117 0
노라인은 방송중에 물어줘(?) 07.18 18:18 49 0
아 진짜 베리즈 물리는 부분만 무한반복중임 2 07.18 18:1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