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이드해서 뽑아낸 느낌 내려고 레코딩하면서 몇번을 다시 아니 다시 한번만 다시 이러면서 엄청 사소한 것까지 집착해서 소절 하나하나 엄청 세세하게 잡음
그 작곡가가 원래 완벽주의로 악명높기도 하고 본인이 아끼는 노래였어서 느낌 살리는데에 집착해서 레코팅에 8시간 넘게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