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44 11.23 21:101150 0
제로베이스원(8)근데 건실 성실은 알겠는데 매실은 뭐야? 29 11.23 10:572079 0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둘이 손 꼭 잡고 있는거 22 11.23 20:3225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do this guy a favor 22 11.23 23:01234 1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움짤 털썩... 20 11.23 16:56259 19
 
우리 틈새 공구가격 아직 안떴지? 07.19 14:06 39 0
작꿍즈 기사사진🐹🦊 7 07.19 14:05 157 2
헐 하오 출국 고화질 16 07.19 14:05 218 14
개털즈 포포몬스 5 07.19 14:04 90 0
애들 머리색 하루하루가 달라 07.19 14:03 78 0
틈새포카 포장하는 영상 올라옴 17 07.19 14:02 625 2
매튜 오늘 헤메코 개이뻐 5 07.19 14:01 73 0
매튜는 거짓말 안해! 11 07.19 13:59 94 0
하오랑 건욱이 보컬챌린지는 안올려주나? 10 07.19 13:47 346 0
오늘 스케줄 머 있오?? 5 07.19 13:46 248 0
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3 07.19 13:21 2005 8
이 사진 건욱이 맞앗네 그럼? 4 07.19 13:19 345 0
tmea 중계있어? 3 07.19 13:15 223 0
청주 저거 청주 여자 교도소 드립 맞지? 7 07.19 12:54 379 0
미나상들은 거니하니 프리큐어 같다는데 한국팬들은 중성마녀라고함 21 07.19 12:53 1774 0
ㅇㄴ 한빈이 드립 알아차렸다 5 07.19 12:53 209 0
아아아앙아아아아악 성한빈 방금 온 플챗 웃겨서 울어버림 9 07.19 12:52 243 0
오늘도 넌 예ㅃㅓ ㄷㅏ ㄴㅓ만 보ㅏ...✨ 3 07.19 12:46 104 0
석쪽이 역시 그냥 주는 법이 없지 2 07.19 12:45 47 0
청주교도소 말하는거야 이 바보야ㅋㅋㅋㅋㅋㅋ 6 07.19 12:44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