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94 09.22 21:422826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49 20:021108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6 09.22 17:202128 5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23 09.22 22:06687 7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815 1
 
쇼케 미공포 사진 있는 몬드!!! 07.19 17:43 65 0
코카콜라몰에서 주문하면 이리 와 3 07.19 17:18 221 0
마플 궁금한게 있는데 이 글 댓글 중에 한개 어그로 아니..?? 6 07.19 17:07 343 0
아니 은석이 이 포카!! 2 07.19 17:00 214 0
장터 나:첫콘 1층 vip <-> 희주:중콘 1층 vip 교환구해용 07.19 16:44 88 0
장터 일본 앨범(개봉) 양도 07.19 16:20 134 0
정보/소식 공계 RIIZE × 환타 원해? 원해 환타 릴스 9 07.19 16:09 128 2
장터 스미니 원빈 포카 성찬 세트 양도 3 07.19 16:02 160 0
브랜드대상 투표(라이징스타 부문) 5 07.19 15:57 69 1
장터 유니버셜 럭드 교환 (타로->소희) 07.19 15:40 49 0
정보/소식 소희 삐그덕챌린지💂🐤 19 07.19 15:25 370 12
정보/소식 스포티파이 공계 라이즈 07.19 14:46 131 2
유니버셜 럭드 도착 8 07.19 14:40 238 0
우리 앙콘때 폰카는 안잡아? 24 07.19 14:18 366 0
🚨사이렌차트아웃🚨 6 07.19 14:02 130 0
숑톤러들아 합작 리스트 뜬거 봤어?? 7 07.19 13:48 255 9
마카롱을 사먹었는데 앤또니가 19 07.19 13:24 1133 4
나 편의점가기 부끄러ㅋㅋㅋㅋㅋ 17 07.19 13:16 338 0
취소표 나만 안 보이나ㅠㅠㅠㅠㅠㅋㅋㅋㅋ 38 07.19 12:06 671 0
🚨사이렌 100위🚨 5 07.19 11:1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