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멤버들에게 … 🥹🥹🥹🥹🥹
— 취향의 도영 (@do0liking) March 10, 2024
9년차를 맞이한 우리를 뒤돌아 봤을 때 누군가는 NCT 127이 아쉽고 성공하지 않았고 타이밍이 좀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와 팀을 함께 해준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난 다시 태어나도 엔시티 127이면 좋을… pic.twitter.com/pmG0MOKjrc
내본진도 언더에서 탑찍은 돌이라그런가
갑자기 저런끈끈함 솔직함보니까 내 본진 옛 생각도나고
멤들도 팬들도 자부심 오질듯ㅜㅜ좋은사람같다
오늘 엔시티무대 찾아보다가 우연히봣는데 주책맞게 눙무리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