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534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1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6 1:00117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56 0
투바투 근데 휴강즈 이렇게 말한 이유 좀 알거 같긴 함 5 09.11 13:34188 0
 
마플 분명 멤끼리 비교하는거 올라올게 뻔함 1 08.29 16:03 60 0
마플 나 네임드인데 8 08.29 16:02 418 0
마플 애들이 그렇게 노력해주는데 4 08.29 16:02 57 0
마플 팬덤 성향을 아예 모르고 있나봄 마케팅팀이 그러고 월급타가나? 08.29 16:01 31 0
마플 안 그래도 요즘 케이팝에 정 떨어질 일 많이 만든 1 08.29 16:01 35 0
마플 고소에 대한 피드백이라도 해주면 몰라 08.29 16:00 17 0
마플 나도 안무때보다 화남 지금 08.29 16:00 20 0
마플 요새 덕질하면서 너무 행복했는데5 08.29 15:59 76 1
마플 나 솔직히 몇년 참아온 안무때보다 지금 더 빡쳐서 08.29 15:59 22 0
마플 내 기준에 유료소통은 5명 다 하는거 아니면 1 08.29 15:58 59 0
마플 원래도 알았지만 정말 팬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08.29 15:58 23 0
마플 까놓고 애들이 적자내는 그룹도 아니고 1 08.29 15:57 51 0
마플 근데 디엠 단체가 가능해? 4 08.29 15:56 79 0
마플 올팬이라 당황스러움 7 08.29 15:55 121 0
마플 트럭 받고도 고소공지 다시 안 내줬을 때도 그럴 수 있지 했는데 1 08.29 15:55 25 0
마플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다시 올려 2 08.29 15:54 24 0
마플 돈 없으면 빅히트 유료 고객센터나 열어 1 08.29 15:54 23 0
마플 투바투팀 담당자 DM 유료로 열면 구독할 의향있음 2 08.29 15:53 68 0
마플 한달에 10만원도 가져다 줄테니까 빅히트 디엠 열었으면... 08.29 15:52 14 0
마플 지금도 위버스 안온다고 뭐라하는 놈들 개많은데 1 08.29 15:51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8 ~ 9/1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