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1은 그 당시 분위기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게 있어서 다시 볼때마다 코가 시큰해지는데 이게 특히 그럼.
스태프와 연예인들이 모두 친근하게 서로 게임을 하고 잡담을 나누는 그 모습이 마치 초등학교때 수학여행과도 같은 아련함을 줘…
그런데
이 분은 어째 불쌍한 일 너무 많이 당하시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