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합이 넘 좋은데 이게 막 망붕하려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잘어울린다 이게 아니고
둘 다 무슨 똑부러지는 선배들같아서
학생회나 동아리에 저런 선배들 있으면 들어가고싶어지는... 약간 그런 느낌이 있음
예를 들자면 바연길 아름이와 재현이같은...
인턴 나간 졸업반선배와 동아리부장선배가 같이 있는거 보고있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