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민희진이 첨부터 뉴진스 - 아일릿 에 대해 떠벌리고 아닌게 아니잖아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ㅋㅋㅋ 왤케 날조해댐?
2개월 전
익인2
이러면서 뉴진스 온도차 성역화 ㅋㅋㅋㅋ 먼저 배임으로 터트린 게 하이브잖아 민희진은 내부로 해결하려 했고
2개월 전
익인3
ㅇㅇ 맞지. 저 유사성 문제를 밖으로 꺼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듬. 하이브가
2개월 전
익인4
ㅎㅇㅂ 물타기 하려는 애들 나오는데 이게 맞지
2개월 전
익인5
제발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 여기와서도 좀 그래봐라!!! 이런 글은 흐린눈하고있을듯
2개월 전
익인6
ㅇㅈ.. 솔직히 그때 하이브가 내부적으로 그리고 절차대로 해결했으면 지난 몇달간의 일이 없었겠지… 그거 생각하면 진심 속에서 열불남……. 하이브때문에 아티스트들은 안먹어도 될 욕먹고……..
2개월 전
익인7
라고 하기엔 회사 입장에서 민희진 카톡에 가만히 둘 수 없는 내용이 넘 많지않았나?
민희진은 자기 불리한거 같으니까 정작 감사 사안에 대해서는 어물쩡 넘어가고 타돌 언급하면서 홀대니 뭐니 물타기 기자회견한거고

2개월 전
익인8
걍 뭐 하나 불리한 정황 떴다고 전에 있었던 상황들 싹 다 판 뒤집으려고 하는게 어이없음 애초에 ㅁㅎㅈ이 온갖 돌들 다 찝어서 표절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언플한게 하이븐데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1 10.17 11:3844487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5 10.17 10:1222916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4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133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0 10.17 12:232949 0
 
세븐틴 이번 신곡 중에 내가 뽑는 킬링 파트 ㅅㅍㅈㅇ4 10.13 14:32 330 0
마플 아니 만약에 복귀한다고 해도 버틸수있긴함?9 10.13 14:31 420 0
정우 안경 누가좋아한다고?8 10.13 14:31 186 0
127의 존재가 나한테 진짜 생각보다 더 큰 힐링인가봄1 10.13 14:31 78 7
조승연 문의 조금만 진정해주세요5 10.13 14:31 205 0
마플 ㅅㅎ 복귀반대 2차 성명 형 동생 담당 부분에서 갑작 눈물 터짐;3 10.13 14:30 504 1
재민이는 이런것도 잘생겼네1 10.13 14:30 110 0
근데 스엠에 형국이는 누구야?5 10.13 14:30 370 0
마플 유닛라방 많이 해주는돌 좋아하니까 좋다 10.13 14:30 46 0
위시 온리유 팔 엉켜있는거 ㄱㅇㅇ ㅋㅋㅋㅋ4 10.13 14:29 611 0
태하가 사랑이 많은 이유12 10.13 14:29 1286 4
익들아 걍 아는 지인분이 내가 보러가는 공연 연주자분이심데 원래 끝나면 인사하러 가야하는건가..25 10.13 14:29 117 0
마플 신고하고 화환 세웠어도 스엠이 치울수있어?9 10.13 14:29 1022 0
마플 라이즈팬들 돈을 잘 쓰는듯?9 10.13 14:29 658 0
마플 스엠아 비장의 카드를 너무 빨리 쓰셨어^^6 10.13 14:29 367 6
마플 병크멤버 팬들은 왜 하나같이 다 쿨찐일까1 10.13 14:29 63 0
마플 나~는 행복합니다~ 10.13 14:28 29 0
마플 내가 점마 팬들이랑 왜 같은 배를 타야 되는디 10.13 14:28 31 0
욱카츄 넘 기여워🥰3 10.13 14:28 83 0
마플 슴 앞에 화환 진짜 많더라16 10.13 14:27 6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02 ~ 10/18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