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4 11.01 19:494592 12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1.01 10:321686 0
플레이브 케이크 실물 52 11.01 10:201161 0
플레이브 십카페에 애들이 화환 보냈대 40 11.01 09:39817 1
플레이브올해 플둥이들 얻은거뭐야 47 11.01 16:18393 0
 
수장즈뱅 마리오파티 기원 1일차 1 5:30 13 0
하... 오늘 오빠 결혼식이라 어제 라방 못봤는데 3 3:55 93 0
버즈리듬 자막버전! 4 2:59 90 0
해시툽하고 자려는데 2 2:44 80 0
냥하민 발바닥 고화질!!!! 주세요주세툐줴숕 1 2:26 51 0
오늘 하민냥 발바닥이 생각나는 🐾🐾 4 2:16 88 0
오늘 너무 우울한일 있어서 울었는데 7 2:14 144 0
버즈리듬 녹화해주신거 있다! 12 2:02 235 0
뭔가 하미니 그림 잘그리는거 4 2:01 106 0
그 팬초이스튜표하는거 잇자나 2 1:55 115 0
지나가다 고양이 하미니 움짤 주고 갈 사람 18 1:50 96 0
새삼 또 느끼는데 하민이 진짜 썰풀기 장인이닼ㅋㅋㅋㅋㅋㅋ 2 1:50 119 0
근데 진짜 합성같다 1 1:43 84 0
나 고양이귀 포카 갖고 싶어 3 1:43 62 0
오늘 버즈리듬 지금 하는 것 같아 12 1:41 163 0
오늘 하미니 화면닦아주는 짤 있는사람ㅠㅠㅠ 1:40 20 0
하민이 귀 진짜 말랑따끈포근하게 생김 4 1:38 102 0
낼모레 댕냥쥬 라디오 벌써부터 기다려 1:38 24 0
폰 바꾸고싶다 8 1:34 127 0
유하민 오늘 스스로 애기 인정하셨으니 1 1:31 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