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멜뮤 top 10 투표하자 🔥🔥 (-11/14) 42 10.31 11:242176 14
데이식스 쿵빡 성진 30 음반사 미공포 블러 뜸 + 계속 추가중 66 11:101917 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2025 시그 42 10.31 16:001697 1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39 12:46182 0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1 14:071075 3
 
암파인 가사 어떻게 말해랑 같은 결인거지? 1 10.17 20:11 96 0
1박2일 영상팀에 마이데이가 계신걸까 ..? 4 10.17 20:11 308 0
아니 원필이 슛미 이제 어느 경지에 올랏네 걍 7 10.17 20:03 254 0
🍀인가/마마/KGMA 투표 check!🍀 3 10.17 20:00 45 1
원필이 새 건반 모델 얘기 해줬던가? 4 10.17 19:38 246 0
성진이 솔앨에 박성진답지않은곡 있을거라고 해서 생각난건데 11 10.17 19:24 314 0
박성진 솔콘 좌석 있는대로 다 열어라 7 10.17 18:54 253 0
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52 10.17 18:53 1703 0
뻘글인데 10.17 18:51 153 0
박성진스럽지않은 곡… 애기야 밖에 생각이 안나네 3 10.17 18:49 182 0
밴드에이드 사진작가님이 성진이 솔로 맡으셨을까?? 6 10.17 18:25 352 0
그민페 가본익들 티켓교환하면서 3 10.17 18:19 206 0
가슴이 북북 찢기고 싶을땐 이걸 봐,, 2 10.17 18:19 155 0
영케이가 너무 좋아........ 14 10.17 18:16 413 0
대중문화예술상 소식 들은 나 완전 이 짤 3 10.17 17:56 463 0
혹시 놓삼 오리지널/리부트 무슨차이야?? 4 10.17 17:56 236 0
와 나 고미 이렇게 낮은 목소리 처음 들어봐 5 10.17 17:56 251 0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7 10.17 17:41 2891 0
영현이 진짜 귀여워 콩콩거려 2 10.17 17:39 176 0
올해 이마데(=나) 잘한 짓 1위 3 10.17 17:34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52 ~ 11/1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