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69 09.14 13:44922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6 09.14 20:151812 0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30 10:32534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5 0:14893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8 09.14 18:28285 0
 
ㅍㅇ.ㅅ ㅌ 지금 1개월인데.. 8 08.05 16:48 88 0
하민이는 버블 닉 누나든 00누나든 일단 누나 붙여야람 4 08.05 16:47 84 0
아워박스 돈주고팔라고 하민이가 내 이름 불렀다고 1 08.05 16:47 45 0
귀여운 애가 나한테 귀엽다고하네 08.05 16:47 13 0
아 미친 모해요 오랜맘이라 하미니 생각 말 못함 1 08.05 16:47 40 0
....얘들아 하민이는 오빠다 5 08.05 16:47 56 0
요즘 하미니 왜 자꾸 누나라고 부르지 8 08.05 16:46 135 0
참나..참나 이 고양이가 뭐래 1 08.05 16:46 25 0
애들이 뭐하냐고 물어볼때마다 너무 슬픔 08.05 16:46 31 0
미친 하민이 버블 애칭 9 08.05 16:45 323 0
하미니 심심한가보다 08.05 16:45 19 0
예준이정도면 김치냉장고 하나 장만해야돼.. 1 08.05 16:42 35 0
ㅋㅋㅋㅋㅋ 홈파티 할 정도로 사두고 가시냐고 08.05 16:41 18 0
이와중에 나름 티키타카 성공했다 2 08.05 16:40 87 0
월요일 오후될수록 슬쩍 글 늘어나는거 08.05 16:39 30 0
파티 나도 슬쩍 같이 해도 되나 08.05 16:39 18 0
사랑 받는 아덜래미다... 08.05 16:39 16 0
홈파티 선물로 김치 한봉지씩 줘야하는거 아니냐며 08.05 16:38 13 0
홈파티하면 재료들이 2 08.05 16:37 69 0
이제 개큰회식썰만 기다린다 08.05 16:3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4 ~ 9/1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