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63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2 09.09 19:01573 0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35 09.09 13:351069 0
세븐틴얘들아 찌개 올려라!!!!!!! 18 09.09 23:58328 0
세븐틴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29 09.09 21:29476 0
 
이렇게 빨리... 08.12 19:03 13 0
그냥... 다치지말구 아프지말구 잘 다녀오기를... 08.12 19:03 12 0
미친 고양까진 단체일거같았는데 4 08.12 19:03 196 0
진짜 올 게 왔네… 08.12 19:03 24 0
예상은 했지만... 08.12 19:02 31 0
고양콘까지는 2 08.12 19:02 238 0
아ㅠㅠㅠㅠ 한국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08.12 19:02 51 0
알림보고 소름이 쫙돋았네.. 08.12 19:02 41 0
올 게 왓구나 08.12 19:02 43 0
아... 08.12 19:02 29 0
월투는 각오했어도 한국까지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 08.12 19:01 212 0
으아아어아아ㅏ아ㅏㅏㅠㅠㅠㅠㅠ 1 08.12 19:01 59 0
올게 왔구나 했는데 둘이나 왔네 3 08.12 19:01 235 0
정보/소식 CGV 세븐틴 인 시네마굿즈 출시! 8/14~ 2 08.12 18:22 266 0
한국은 영화 프북 안 팔아주나.....? 4 08.12 18:09 144 0
봉들아 이 사진 고화질 찾을 수 있을까ㅠ?? 3 08.12 18:08 83 0
치링치링 뿌 인스스 2 08.12 17:55 83 0
마플 인팍 패스해킹도 기사떴어 4 08.12 17:13 336 0
아직도 난 굳이 대기실에서 그렇게 붙어서 잔 이유를 모르겠어(주어: 원겸) 2 08.12 17:08 235 1
버노니 인스스 치링치링 3 08.12 16:46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