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79 14:59686 0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37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60 15:07534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8 10.20 14:13536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37 10.20 13:34139 0
 
목 상태 아쉬웠는데도 이 정도면 1 07.19 01:58 70 0
기특냥이.. 2 07.19 01:58 74 0
플리적사고 1 07.19 01:58 65 0
휴 오늘 잘했다고 뚱쭝버블 보내기도 힘들다 1 07.19 01:57 74 0
먼가 세명이나 후엥슬퍼하고 버블 오니까 3 07.19 01:55 195 0
이거 봐써? 5 07.19 01:55 219 0
버블 금칙어로 아쉽다 지정해줘요 뚝스으 뚝스으 3 07.19 01:55 78 0
안되겠다 드러눕자 내가 좋다고 했는데 왜 그렇다고 안해줘?🥺 4 07.19 01:54 119 0
아쉬워 금지야 1 07.19 01:53 50 0
아니 나는 오늘 방송보면서 얘네가 노래를 찢길래 1 07.19 01:53 125 0
공주 웅냥냥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기분이야 07.19 01:53 43 0
한노아 정수리 간수 잘해라 07.19 01:52 64 0
한공주 왤캐 귀엽냐 07.19 01:51 43 0
근데 ㄹㅇ 목상태가 안좋았는지도 모르겠고 1 07.19 01:51 92 0
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웃기네 오늘 상태 안조아써 ㅜㅜ 하는 작곡즈 형들 사이에.. 15 07.19 01:48 389 0
그렇게 신나면서 노는거 보는게 너무 좋았다구 그런데 1 07.19 01:47 88 0
아니 우리 작곡즈 왜 그래 07.19 01:46 64 0
이오빠들이 왜이래 07.19 01:46 63 0
애들 참... 기준이 높구나 07.19 01:44 74 0
작곡즈들 아무래도 가이드녹음도하고 작업도하고 1 07.19 01:4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24 ~ 10/21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