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나라 올림픽 성화봉송 하는 것 자체도 신기한데 저날이 프랑스 혁명 기념일.. 저날 성화봉송 주자 중 유일한 외국인이자 동양인
신기한건 프랑스 쪽에서 나와서 진 인터뷰하는데 프랑스인이 한국어 다 외워서 한국어로 진행했음ㅋㅋㅋ 프랑스 자기들 언어에 엄청 자부심 강해서 영어도 별로 하기 싫어하는데
진 보려고 기다린 팬들.. 8시간에서 16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함
일주일간 언급량 전세계 2위인데 라인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