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72 09.14 13:44940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7 09.14 20:151880 0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32 10:32734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5 0:14907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8 09.14 18:28289 0
 
전복 54마리 냉동해도 빨리먹어야되는데 조만간 4위결정전 리매치 올지도 2 08.05 17:57 120 0
조류공포증 단어 기억안나는 밤비 봤니 11 08.05 17:52 290 0
미디어 [하이라이트] 너 하나밖에 안~ 보여💙💜💗❤️🖤 고백송 작곡 방송 🎤🎶 #1 08.05 17:48 27 0
컴백 뜨는거 항상 자정에 떴었어? 3 08.05 17:45 171 0
7시 라디오 몇달했다고 갑자기 8시 어색하네 2 08.05 17:41 70 0
혹시 쫀디기 상온에 두면 녹아? 5 08.05 17:41 96 0
오늘 라디오는 닭칼국수를 먹어야겠어 1 08.05 17:39 35 0
오빠력 0버블 9 08.05 17:27 239 0
난 애칭 다 본명인데 2 08.05 17:19 95 0
누나 본명 누나 쭈인 집사 31 08.05 17:09 888 0
애칭 본명넣는 사람들은 최소 심장 무한 리필 되는 사람들임 6 08.05 17:07 118 0
나 첨에는 다 누나 설정해놨다가 하나씩 빼고 닉만 남앗는데 3 08.05 16:56 86 0
난 원래 남동생있어서 누나라는 말에 4 08.05 16:56 95 0
하민이 애칭 집사야 이것도 개귀여움 2 08.05 16:54 110 0
추구미는 오빠이나 대다수의 휀걸들이 버블 애칭을 누나로 설정해놓은 아이돌 3 08.05 16:50 110 0
아 진짜 하민아 니때메죽겠다.. 1 08.05 16:50 45 0
귀여운 아기가 플리보고 귀엽다고 하니까 08.05 16:49 23 0
ㅍㅇ.ㅅ ㅌ 지금 1개월인데.. 8 08.05 16:48 88 0
하민이는 버블 닉 누나든 00누나든 일단 누나 붙여야람 4 08.05 16:47 84 0
아워박스 돈주고팔라고 하민이가 내 이름 불렀다고 1 08.05 16:4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