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있어도 함께 연대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이거였음. 여기에 모험이라는 매개체른 넣은거고
같은 앨범 수록곡인 이프푸는 금기를 깬 여성들에 대한 얘기였고
이걸 별별 해석 갖다붙이면서 친일로 몰아가는건 ㄹㅇ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