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저주걸듯이 그러는데 악의가 너무 보여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지디 컴백하면 할명수 나왔으면 좋겠다4 10.13 12:26 120 0
트위터 없이 포타에만 올리는거 별로야? 7 10.13 12:26 133 0
ㅇㅇ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어디서 시작된 말이야?? 10.13 12:26 77 0
도영 형아 이름이 레조넌스ㅋㅋㅋㅋ2 10.13 12:25 230 0
시온 이름땜에 기독교인줄13 10.13 12:25 975 0
jyp 여돌은 댄브가 진짜 짱이여1 10.13 12:25 124 1
아 마크 기분 엄청 좋아보여ㅋㅋㅋㅋ4 10.13 12:24 354 4
아이유 활짝 웃는 모습 분명히 누구 닮았는데39 10.13 12:24 639 0
라이즈 리더가 원빈이야?10 10.13 12:24 821 0
마플 멤들이 진짜로 동의했겠음?6 10.13 12:23 197 0
숀쿨 너드광 작가 탈주했네 11 10.13 12:23 1108 0
온탐라가 어제부터 127부르면서 울고 있어ㅋㅋㅋ14 10.13 12:22 540 4
마플 회사는 팬덤 분위기 개박살나도 좋은가?3 10.13 12:22 133 0
난 빠혐 잘 숨기는 돌들이 제일 대단한거같아1 10.13 12:22 182 0
마플 다된그룹에 병크묻히기 미쳤다1 10.13 12:22 62 0
창빈이 역시 잔망스러1 10.13 12:21 44 1
와 타팬인데 어제 정우 뿔테보고 치임11 10.13 12:21 154 0
스키즈 00즈 개웃긴다 ㅋㅋㅋㅋㅋ4 10.13 12:21 320 0
난 내 본진 팬들 너무 좋음ㅠㅠ2 10.13 12:21 47 0
정보/소식 엑소 수호, 첫 솔로 콘서트 'SU:HOME' 일본 투어까지 완벽 마무리1 10.13 12:20 7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2 ~ 10/18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