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회사나 디렉터에 과몰입하는거 무조건 안좋다고 생각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한테 잘해준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어서 등등 회사나 디렉터가 너무너무 고마울 수는 있는데 그들이 절대 선도 아니고 팬들이 나서서 과몰입하고 한몸처럼 보여봤자 좋을거 1도 없더라 팬덤 내부적으로나 외부로나 다ㅇㅇ

반대로 거기에 과몰입해서 회사 팰 일을 가수까지 연관지어 패는 것도 당연히 안 좋고

[익인2]

어차피 다 비즈니스고 회사나가면 끝인데 왜 소속사나 프로듀서에게 과몰입을 할까 돌덕질을 하면 했지 이해가 안감

[익인3]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제 팬덤 내부에서도 싸움남 디렉터면 뭐 컨셉 맘에 안들어도 말한다 말하지말아라 싸우게되고 작곡가면 파트랑 음역대 아니면 아예 노래 별로다 소리 하는팬 막는팬 싸우고 소속사면 계약시즌이나 투어일정 사소한 굿즈 진짜 별걸로 다 말나옴..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익인4]

ㄹㅇ 소속사나 프로듀서한테 과몰입해봤자 그거 쌓이면 무조건 팬덤 내에 회사빠 프로듀서빠 생겨서 마플 타야할 것도 못 타고 답답해 미침 그리고 뭐 평생 그 프로듀서랑 회사 밑에 있을거냐고 그리고 내돌한테 잘해줘도 회사랑 프로듀서가 절대 선도 아니고 나서서 한몸 취급 해봤자 좋을거 1도 없음

[익인5]

이거 진짜 경험담임 얘들아… 회사나 디렉터에 너무 자아의탁하거나 믿으면 안돼 결국 내돌만 보고 가야 함

[익인6]

ㅁㅈ 그냥 회사야 장기근속 했다고 선임이 가족은 아님

[익인7]

애초에 돌판은 회사 패는게 기본 기조였는데ㅋㅋㅋㅋ어쩌다 회사빠가 대거 생성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