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선공개] 먼지를 찾는 온유의 예리한 눈빛👀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할 수 없는 돌.. 23 11.01 19:05657 3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2024·25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 23 11.01 14:00679 2
샤이니/정보/소식 전참시 인스타[녹화전시점] 22 12:201197 0
샤이니 444보러 왔다가 민호 자만추 했오 23 16:16514 3
샤이니 전참시 인스타 온유랑 장슨생님❤️ 19 9:44635 0
 
30cm 찡냥이봐ㅜㅜ 17 10.05 13:06 552 0
나만 솔플같다 25 10.05 13:01 1106 0
징기 출근했따 12 10.05 12:20 369 0
정보/소식 민호시 +1 밍버블 1 10.05 12:10 16 0
정보/소식 샤공계 플레져샵 챌린지 🐹🐶🍸 2 10.05 12:10 32 1
오늘 떼창곡 뭔지 아는 빙? 3 10.05 11:51 156 0
꿈에 쫑 등장하심 1 10.05 11:03 30 0
나처럼 포토북 버전 앨범만 못 빋은 빙들 있어? 2 10.05 11:00 69 0
태민이 ㄱㅇㅇ 7 10.05 10:27 92 0
md 줄 많이길어? 16 10.05 10:07 376 0
이번 팬콘서트에는 온유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완곡을 소화하는 무대도 예고돼 기대.. 13 10.05 10:05 434 0
짧은 음중 사녹 후기🥹 6 10.05 07:37 132 2
정보/소식 찡프롬 3 10.05 06:49 65 0
나 팬콘 끝나고 기차 10시49분 출발인데 6 10.05 06:08 137 0
너무 춥다... 빙들아 팬콘에 옷 따뜻하게 입고 가 2 10.05 01:23 172 0
빙들아 엠비씨 지금은 화장실 다 어디로 가? 8 10.05 01:18 104 0
사녹 신청은 몇 초에 눌러야되는거야 1 10.05 01:04 67 0
빙들아 상암에 맥날말고있을곳있어? 4 10.05 00:35 84 0
장터 고기기 일요일 양도 받을 빙 있어? 12 10.05 00:33 94 0
더샤이니월드(두-밥) 떼창하고 싶다 2 10.05 00:18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8:42 ~ 1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