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22시간 전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욱모닝💜 6 l 박건욱
  새 글 (W)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 ㅅㅍㅈㅇ 거누기 일본어 소감 14 01.05 19:5240 0
박건욱/정보/소식 [2024 가요대전 4K]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Road Movie + .. 14 01.05 12:18256 2
박건욱 이 에딧 너무 귀여워 11 01.05 13:3761 0
박건욱 ㅅㅍㅈㅇ 거누기 오늘 9 01.05 18:5248 0
박건욱건빵단 눈물홍수주의보...... 10 0:39158 0
 
건욱이 진짜 착하다 6 07.28 15:01 127 0
건욱이 드랍더댄스만 하염없이 봐... 5 07.28 10:41 55 0
정보/소식 가요대전썸머 거누기직캠 4 07.27 21:58 22 0
거뉴기 드랍 더 댄스 7 07.27 07:28 71 0
바다의 왕자 본방에 각도 다른거 나왔다 3 07.27 00:22 48 0
깜빡깜빡 6 07.26 21:46 70 0
셔츠입은것좀봐... 7 07.25 18:54 109 0
정보/소식 건욱이 쇼츠(ㅌㅁ 8 07.25 14:36 59 0
아 건욱이 쌩얼 느낌 개좋음ㅋㅋ 3 07.25 14:31 60 0
건욱이 ~ 사랑해 ~ 💜 6 07.25 01:55 106 0
건욱이가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4 07.24 23:17 88 0
거뉴기 우는거보고 나도 눈물이 흐름 4 07.24 22:38 79 0
근데 우는 건욱이 너무 이뻐 5 07.24 21:37 78 0
동숲 가족이 좋다.. 3 07.24 20:44 84 0
근데 거뉴기 우는거 진짜 너무 맘 아프고 3 07.24 20:34 64 0
ㅜㅜㅜㅜㅜㅜㅜ 포도송이 눈물 개많움 8 07.24 20:07 140 0
후웅 ㅜㅜ 3 07.24 15:57 62 0
치코리타 거뉴기 4 07.24 09:43 99 0
거뉴기 덩치는 크면서 몸은 약해가지고 4 07.24 08:57 112 0
욱모닝💜 5 07.24 07:11 45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박건욱
연예
일상
이슈
1 건욱이덕에 전투력 상승한다 1
2보란듯이 행복하자~ 3
3 붕괴됨... 3
4건욱아 진짜 사랑해 3
5초록글오늘부터 운동한다 4
6초록글건빵단 눈물홍수주의보...... 10
 
 
 
 
1 부석순 진짜 잘못했다간 못나올뻔했음ㅋㅋㅋㅋ 6
2 실시간) 한남동 관저 문 막아놓은 경호처 5
3 부석순 하라메 출구조사ㅋㅋㅋㅋ 7
4 선배님을 정직하게 따라가는 후배 남돌 8
5 하ㅋㅋㅋㅋㅋㅋ 부석순 프로모 출구조사 그 이상한 cg 똑같이 만든거봐ㅋㅋㅋ 1
6 실시간 한남동 관저라는데 7
7 뉴진스 인생네컷 고트하네 4
8 와.. 보넥도 신곡 여기 파트 대체 누구임..???? 14
9 세븐틴 팬 아닌데 4
10 부석순 이정도면 고잉도 있었을것같지 3
11 부석순 하라메들을려고 해도 시각이 모든걸 빼앗아감3
12 보넥도 가사 뭐야
13 샤이니 온유 소속사 나가고 뭔가 노래방향이2
14 환연 유정 플마 수익 기부했다고 인증함
15 멜론 5분 차트
16 슴콘 웬디 안 나오는 거1
17 광주에 이런 현수막 걸리는 거 진심 부끄러움4
18 아니 부석순 저거 기획자 진심 개심란했을듯ㅋㅋㅋㅋ
19 아부석순 하라멬ㅋㅋㅋㅋㅋㅋㅋㅋ출구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20 부석순 이번 하라메는 걍 다들 한번씩 봤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 이번주 데이트룩으로 어때?? 28살이여 롯월갈거야... 50
2 오늘 저녁 진짜 정갈하게 먹는다 .. 8
3 사수생.. 수능 이번에 제일 못봤는데 올해 한의대 감 13
4 히히 1000원만에 대파 뽑음 40 10
5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37
6 20중반이 되서야 알게된 똥차 거르는법… 8
7 친구 이거 뭐임…? 나 기분나빠도 되는거지? 10
8 근데 캥거루족 왤케 안 좋게 보는겨 15
9 익들아 잠옷 씻을때마다 갈아입지? 28
10 1억 3천 모았는데 20대 상위 5%래 7
11 취준익 오늘도 아무것도 안한거에 우울하다 3
12 아니 사원수3명인 회사에 지원자수뭐야 2
13 금 사라고 해서 투자용 금 찾아보는데 8
14 아빠가 오늘 하루종일 우울해 하셨는데 4
15 감기 걸린 쓰니의 저녁
16 아 핸드폰하며 환승하는 사람들 땜에 지하철놓침… 2
17 착한데 눈치없는 사람 특징이
18 공부는 원래 몰래 하는 거야? 5
19 중딩때 친구가 오랜만에 카톡 했는데 1
20 내 상황에선 간호학과 가는게 최선이지?
1 불닭볶음면이 인도에게 갖다준 변화
2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blind
3 "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18
4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 8
5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
6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징.gif 18
7 ㄹㅇ로 정신병없는사람이랑 대화하다보면 개깜짝놀람 정신병이 너무 없어서.twt 3
8 윗집에서 리코더로 you raise me up 계속 불길래
9 콜라 쏟았는데 오히려 좋아 5
10 '체감 -20도' 내일 최강 한파…'40㎝ 눈폭탄'까지 동시에 온다 11
11 국내 카레시장 업계점유율 투탑..jpg 3
12 지방소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4
13 길가에서 그냥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할머니 ㅠ
14 강한 사람만 살아 남던 90년대 흔한 요리책 8
15 맥컬리 컬킨이 연말에 외출 안하는 이유.jpg
16 동물의 숲 도루묵씨 뒷이야기 8
17 초록글 우리나라 채용공고 적폐 1티어 29
18 슬슬 사람들 열버하는 맥컬리 컬킨 아들 나홀로집에 리메이크.jpg
19 현재 전국민들 상태
20 후불 교통카드 비리 의혹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