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0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마플자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지령글은 꾸준히 올라오고 55 11.04 18:023463 21
비투비/마플구질구질한거 아는데 34 11.04 17:421100 4
비투비/마플 3팬이 이런다고? 27 11.04 19:181207 0
비투비/정보/소식 241104 민혁 잘생기면 운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것 같은데요. #기우쌤.. 18 11.04 17:15949 13
비투비/마플나만 진심으로 6명 다 사랑한거야? 22 13:01836 3
 
정보/소식 240721 비투데이 10화 4 07.21 17:01 124 5
정보/소식 240721 오셜비컴 3 07.21 16:00 887 2
정보/소식 240721 허타람찌에게 먹이 금지! 는 맛있게 옴뇸뇸🐿️ 2 07.21 15:00 77 2
헐 본투비투비 이제 못봐?😭😭😭 4 07.21 12:15 1284 0
..~ 20 07.21 06:32 1510 0
정보/소식 240720 프니 트위터 2 07.20 23:46 772 2
정보/소식 240720 은광 위버스 4 07.20 23:46 863 3
정보/소식 240720 오셜비컴 4 07.20 21:59 890 4
보령 두 곡만 부른거야? 2 07.20 21:43 884 0
정보/소식 240720 양볼 가득 허타람찌🐿️ 보고 가세요 | B-log 8 07.20 18:00 189 9
.. ~ 22 07.20 10:02 1362 0
그늘언 라이브 클립 2 07.20 00:38 233 1
구공탄 디싱아니고 싱글이면 2 07.20 00:31 264 0
정보/소식 240719 민혁 트위터 6 07.19 22:16 1109 0
내일 보령 가는 사람! 2 07.19 19:34 165 0
정보/소식 240719 은광 오셜비컴 2 07.19 19:30 285 1
정보/소식 240719 은광 광구석 1열 ep.06 2 07.19 19:02 61 1
팬싸줘 음방줘 5 07.19 18:29 1030 0
2024년 비투비 음원 현황 10 07.19 18:26 1290 9
태그에 당당한 실버라이트 2 07.19 18:06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4 ~ 11/5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